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로드 타이쿤 (문단 편집) === 시드 마이어의 레일로드! === [youtube(LvXPjte3T_c)] Sid Meier's Railroads! 2006년 시드 마이어의 파이락서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레일로드 타이쿤의 후속작. 64bit OS에서 메모리 인식실패로 게임시작 5분~1시간 이내에 튕기는 호환성 문제가 있다. 3GB 이상의 메모리를 인식할 수 있게 코드를 한줄 바꿔주면 해결할 수 있다. railroads.exe파일을 헥스에디터로 열고 문자열 '0F 01'를 검색해 '2F 01'로 바꿔주면 된다. 검색되지 않는다면 00000140 행(row) 0E 열(column) 부근을 눈으로 찾아보자. 혹은 3GB enabler라는 외부 프로그램으로도 해결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64bit 3GB 메모리 오류를 일으키는 다른 게임에도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랜섬웨어 등에 오염된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을 수 있으니 코드 직접 수정이 더 안전하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349679487|상세설명(영어)]] 제목이 다르지만 정식 후속작으로 취급된다. 3편에서의 요소를 일부 가져오고 운행 체계에 현실성을 도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한 선로에는 한 대의 열차만 운행 가능하다는 원칙이 이 시리즈에서 기본 채택되었다. 이 기능은 첫 작품부터 들어 있었지만, 옵션에서 찾아서 켜야 했다. 다만 이 옵션을 켜는 순간 난이도가 극악하게 증가한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신호기가 제멋대로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열차 운행이 꼬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어설프게 현실성을 도입하려다가 게임을 망친 케이스가 되었다. 거기다 신호기를 없애려면 선로를 지운 뒤에 다시 놓아야 하니... 게다가 역에 설치된 신호등은 삭제자체가 불가능하다!! 덕분에 기껏 운행을 잘짜놓아도 기차가 신호등에서 멋대로 유턴을하는 사태가 비일비재.. 게임 볼륨도 문제가 있었는데, 3편의 요소를 일부 삭제한 것도 모자라 맵과 시나리오, 열차의 종류도 적은 편이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그 뿐이었다. 당연히 흥행은 최악. 이후 후속작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지못미]]. 볼만한 공략정보(영어) [[https://youtu.be/x8u1joXI5Hg|1]],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6788955|2]]. [[분류: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